미국 정착 가이드
미국에 자리 잡으며 직접 겪은 은행, 차량, 주거, 자녀 실무를 한곳에 모았습니다.

미국 중고거래, 한국 당근마켓만 알면 큰코다친다 — OC 앱 4개 비교
미국 중고거래, 한국 당근마켓과 뭐가 다를까? 오렌지카운티에서 쓰는 앱 4개(Facebook Marketplace·OfferUp·Nextdoor·당근 미국판) 차이와 안전 거래법을 직접 알아봤다.

캘리포니아 DMV 차량 등록 갱신, 주소가 안 바뀌어서 한 달을 헤맸다 (배우자 명의 차량 주의)
이사 후 캘리포니아 DMV 온라인에서 차량 등록 주소를 아무리 바꿔도 이전 주소가 계속 떴다. 알고 보니 배우자 명의 차량은 배우자 계정에서 등록해야 했다. 직접 겪은 삽질과 해결 방법 정리.

미국 고등학교 축구팀 신체검사(스포츠 피지컬) 후기 | Exer, 안경 꼭 챙기세요
미국 고등학교에서 운동부(스포츠팀)에 들어가려면, 트라이아웃 전에 스포츠 피지컬(sports physical), 즉 신체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국에서 온 부모라면 "축구 하는데 웬 신체검사?" 싶을 수 있는데, 미국에선 필수 절차다. 우리 아이들이 축구팀에 들어가면서 Exer 어전트케어

혼다 파일럿 배터리 교체 비용 후기 | 시동 불량 증상부터 (산타아나 Freeway Honda)
몇 달 전부터 시동이 잘 안 걸렸다. 처음엔 어쩌다 한 번이라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최근 들어 자주 그러기 시작하면서 이건 점검을 받아야겠다 싶었다. 2022년식 혼다 파일럿인데, 같은 증상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오늘 다녀온 이야기를 적어둔다. 시동이 안 걸리던 증상 증

미국 자녀 은행 계좌 만들기 | 체이스 하이스쿨 체킹 개설 후기 (가입 크레딧)
미국에서 아이 은행 계좌를 언제, 어떻게 열어줘야 하는지 아무도 안 알려준다. 나도 그랬다. 그냥 막연히 "좀 더 크면 만들어주지" 하다가, 정신 차려보니 애가 벌써 11학년이었다. 얼마 전에야 체이스에서 계좌를 열어줬는데, 막상 해보니 진작 해줄걸 싶었다. 은행마다 크레딧(보너스)을

미국 셀프 이사 유홀(U-Haul) 대여 후기 | 10피트 트럭 빌리고 느낀 점과 꿀팁
미국에서 이사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유홀(U-Haul)이다. 이번에 직접 빌려서 이사를 해봤는데, 처음이라 모르고 헤맨 것도 많고 "아 이건 미리 알았으면 좋았겠다" 싶은 것도 많았다. 다음에 빌릴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나중에 내가 다시 볼 겸 정리해둔다. 10피트 트럭, 작은

한국 자산을 미국 집 구매 자금으로 송금하는 방법
미국에서 집을 알아보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했던 것은 집값도 아니고 모기지도 아니었다. 바로 한국에 있는 자산을 미국으로 어떻게 가져올 것인가였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생각했다. 한국 통장에 있는 돈을 미국 계좌로 송금하면 끝나는 줄 알았다.

하와이안가든 다미 치과 방문 후기 – 거리가 멀어도 다시 찾고 싶은 치과
오늘은 아이들의 치아 교정 상담을 위해 하와이안가든에 위치한 Dami Dental을 방문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에서 거리가 꽤 있는 편이라 처음에는 굳이 여기까지 가야 할까 하는 생각도 있었다. 미국에서는 집 근처에 병원이나 치과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가까운 곳을 선택하게 된다

미국 아파트 렌트 vs 하우스 렌트 | 하우스가 더 싼데 아파트를 선택하는 이유
미국에 처음 왔을 때 가장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 중 하나는 렌트 가격이었다.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단독주택이 아파트보다 비싸다는 인식이 있다. 그런데 오렌지카운티에서 렌트 매물을 찾아보니 의외의 상황을 발견했다. 하우스 렌트가 아파트보다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싼경우가 있다.

Irvine Company 이사 후기 | 프리무브아웃 점검, 청소비, 디파짓 정산 경험
최근 Irvine Company 아파트의 Pre-Move-Out Inspection 일정을 예약했다. 미국 생활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했던 일 중 하나가 집을 구하는 일이었다. 그리고 이제는 반대로 집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입주할 때는 모든 것이 낯설었다.

Rancho Santa Fe 거주 후기 | 조용한 아침이 있는 터스틴 랜치 아파트
아침 6시 30분. 알람이 울리기 전 눈이 떠졌다. 창밖은 이미 밝아지고 있었지만 아직 하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의 고요함이 남아 있었다. 한국에 살 때와 가장 크게 다른 점 중 하나는 아침의 소리다.